Win · PrtSc · Fn 키는 운영체제나 브라우저가 가로채서 화면에 안 뜰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 단축키를 쓰려면 일시정지를 누르세요.
위 화면 키보드는 물리 키보드(PC·노트북·블루투스 키보드) 입력만 감지합니다. 휴대폰 화면 키보드(소프트 키보드)는 아래 입력창에서 글자가 제대로 들어가는지, 오타·중복 입력이 없는지 확인해 보세요.
1) 페이지를 연 뒤 바로 키를 누르면 됩니다. 누르는 동안 파랗게 켜지고, 손을 떼면 초록색 '테스트 완료' 색으로 바뀝니다. 노트북·텐키리스라면 위의 배열 버튼으로 숫자패드를 가리세요. 2) 한 바퀴 다 눌렀는데 회색으로 남아 있는 키가 있다면 그 키가 안 눌리는 키(먹통 키)입니다. Win·PrtSc·Fn 은 OS가 가로채 회색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3) 마지막 키 이벤트 패널에서 e.code가 예상과 다르면 키 매핑(자판 배열) 문제입니다. 한 번 눌렀는데 키가 두 번 깜빡이거나 채터링 횟수가 올라가면 스위치 바운스입니다.
저가형 키보드는 키 여러 개를 동시에 누르면 누르지 않은 키가 입력되거나(고스팅), 세 번째 이후 키가 아예 무시됩니다(롤오버 한계). 이 도구의 '최대 동시 인식' 숫자를 보면 내 키보드가 몇 키까지 받아 주는지 알 수 있습니다. 게임에서 대각선 이동 + 점프 + 스킬이 동시에 안 먹는다면 대부분 이 한계 때문입니다.
WASD를 함께 누른 채 Space와 Shift를 추가로 눌러 보세요. 4~6키에서 멈추면 6KRO, 8키 이상 계속 올라가면 실사용상 무한 동시입력입니다. USB 연결에서는 규격상 6키 + 수식키가 기본이라, NKRO를 지원하는 키보드도 별도 모드(Fn 조합)로 전환해야 전부 인식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맥에서는 Alt 자리가 Option, Win 자리가 Command로 잡히고 e.code는 AltLeft·MetaLeft로 동일하게 표시됩니다. 한국어 키보드의 오른쪽 Alt는 한/영, 오른쪽 Ctrl은 한자 키로 쓰이며 브라우저·운영체제에 따라 AltRight, Lang1, HangulMode 등으로 다르게 보고됩니다. 이 도구는 이런 표기를 모두 같은 키로 인식합니다.
설치나 프로그램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쓰는 키보드 테스트 사이트입니다. 화면에 그려진 104키 배열을 보면서 실제 키보드의 키를 하나씩 눌러 보면, 입력이 들어온 키는 색이 바뀌고 끝까지 회색으로 남은 키는 인식되지 않는 키입니다. 새로 산 기계식 키보드를 개봉하고 처음 하는 키보드 키 테스트, 중고 거래 전 키보드 확인, 커피를 쏟은 뒤 하는 노트북 키보드 테스트까지 한 페이지에서 끝납니다.
키 하나가 안 먹을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그것이 정말 하드웨어 문제인지, 아니면 소프트웨어 설정 문제인지 가르는 것입니다. 이 키보드 입력 테스트는 브라우저가 받은 원본 이벤트를 그대로 보여 주기 때문에, 특정 앱에서만 안 되는 문제인지 키보드 자체가 신호를 못 보내는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키 이벤트 패널에는 e.key, e.code, e.keyCode, 키 위치(왼쪽·오른쪽·숫자패드), 키를 누르고 있던 시간이 밀리초 단위로 표시됩니다. Shift·Ctrl·Alt를 따로 눌렀을 때 좌우가 각각 잡히는지 확인하면 키보드 먹통 테스트가 훨씬 정확해집니다.
게임을 하다 보면 앞으로 달리면서 점프하고 스킬을 쓰는 순간 입력이 하나 씹히는 일이 있습니다. 키보드가 동시에 받아들일 수 있는 키 개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인데, 이 페이지의 키보드 동시입력 테스트로 몇 키까지 인식되는지 직접 셀 수 있습니다. 여러 손가락으로 키를 하나씩 늘려 가며 누르면 '지금 누른 키' 숫자가 올라가고 '최대 동시 인식'에 기록이 남습니다. 6에서 멈추면 6키 롤오버, 계속 올라가면 무한동시입력 테스트 결과가 좋은, 이른바 NKRO 테스트 통과 키보드입니다. 누르지 않은 키가 켜지거나 누른 키가 무시되면 고스팅 테스트에서 걸린 것으로, 게이밍 용도로는 교체를 권합니다.
키를 꾹 누르고 있으면 잠깐 뒤부터 같은 글자가 연달아 입력됩니다. 이 도구는 첫 반복까지 걸린 반복 지연과 이후 반복 사이 간격(반복 속도)을 측정해 보여 줍니다. 문서 작업 중 커서가 너무 느리게 움직이거나 반대로 글자가 우수수 밀려 들어간다면 윈도우 제어판의 키보드 속성이나 맥 시스템 설정에서 이 값을 조정하면 됩니다.
이 키보드 테스트 사이트는 입력한 키를 서버로 보내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합니다. 비밀번호 같은 민감한 문자열은 어떤 테스트 페이지에서도 입력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지 중에는 브라우저 단축키가 눌리지 않도록 대부분의 키 동작을 막아 두지만, 새로고침(F5·Ctrl+R)과 전체화면(F11), 개발자 도구(F12)는 그대로 동작합니다. 주소창이나 페이지 검색을 쓰려면 일시정지를 누르세요. 모니터·스피커·마우스도 이어서 점검하고 싶다면 위의 기기 테스트 모음을 이용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