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 검정 → 빨강 → 초록 → 파랑 → 시안 → 마젠타 → 노랑 → 회색 순서로 화면을 가득 채우고, 마지막에 1픽셀 체커보드와 그라디언트로 미세한 이상까지 살펴봅니다. 화면 밝기를 최대로 올린 뒤 시작하세요.
픽셀 복구 모드는 200×200 크기의 상자 안에서 초당 30회 색을 빠르게 바꿉니다. 빠른 점멸은 광과민성 발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광과민성 증상이 있거나 뇌전증 병력이 있다면 실행하지 마세요.
어지러움·두통·눈의 피로가 느껴지면 즉시 중단하고, 상자만 화면에 둔 채 시선은 다른 곳에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최대 10분 뒤 자동으로 종료됩니다.
스턱픽셀(한 색으로 켜진 점)은 이 방법으로 풀리는 경우가 있지만, 완전히 꺼진 데드픽셀은 대개 복구되지 않습니다.
화면 밝기를 최대로 올리고, 화면에서 30cm 정도 떨어져 정면으로 봅니다. 색상 한 장마다 3초 이상 머무르며 화면 구석까지 천천히 훑어보세요. 시작 전에 마른 천으로 화면을 닦으면 먼지·얼룩을 불량화소로 착각하지 않습니다.
교환 · A/S 기준 — 불량화소가 일정 개수 이상일 때 교환·수리해 주는 기준이 제조사마다 있지만, 정확한 개수와 조건은 제조사·제품군·구매처마다 다릅니다. 밝은 점(스턱·핫픽셀)과 어두운 점(데드픽셀)을 다르게 세거나, 화면 중앙부에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기도 합니다. 이 페이지의 결과는 참고용이며, 실제 교환 여부는 구매처 고객센터나 제조사 공식 정책을 확인해야 합니다. 개봉 직후 촬영해 둔 사진이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픽셀 복구 시도 — 스턱픽셀은 해당 지점에 색을 빠르게 점멸시켜 서브픽셀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방식으로 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의 픽셀 복구 모드는 200×200 상자를 드래그해 의심 지점 위에 올려두고 최대 10분간 초당 30회 색을 바꿉니다. 한 번에 안 되면 여러 번 반복해 보되, 광과민성 발작 위험 때문에 점멸 화면을 계속 응시하지는 마세요.
불량화소 테스트는 모니터나 노트북, 스마트폰 화면을 한 가지 색으로 가득 채워 정상적으로 표시되지 않는 픽셀을 찾아내는 모니터 화면 테스트입니다. 화면에 여러 색이 섞여 있을 때는 점 하나가 잘 보이지 않지만, 순수한 흰색이나 검은색으로 전체를 덮으면 잘못된 픽셀이 또렷하게 드러납니다. 그래서 새 모니터를 개봉했을 때, 중고 노트북을 거래하기 전, 액정을 교체한 뒤에 가장 먼저 하는 점검이 모니터 불량화소 테스트입니다. 프로그램을 따로 설치하지 않고 브라우저만으로 끝나는 모니터 테스트라서, 매장에서 제품을 받자마자 휴대폰으로 이 페이지를 열어 그 자리에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데드픽셀 테스트는 아예 빛을 내지 못하는 픽셀을 찾는 것이고, 스턱픽셀은 한 가지 색으로 계속 켜져 있는 픽셀을 말합니다. 흰 화면에서 보이는 검은 점은 데드픽셀, 검은 화면에서 보이는 빨강·초록·파랑 점은 스턱픽셀일 가능성이 큽니다. 두 가지를 구분해야 하는 이유는 스턱픽셀은 복구 시도가 통할 때가 있지만 데드픽셀은 사실상 패널 교체 외에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아홉 가지 단색을 차례로 띄우기 때문에 두 유형을 한 번에 불량화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 불량화소 확인은 반드시 어두운 방에서 하세요. 밝은 조명 아래에서는 검은 화면이 회색처럼 보여 미세한 점을 놓치기 쉽습니다. 검은 화면을 띄운 상태에서 화면 네 모서리와 아래쪽 가장자리가 뿌옇게 밝아 보인다면 빛샘 테스트에서 말하는 백라이트 누광입니다. IPS 패널은 어느 정도의 빛샘이 정상 범위로 취급되기도 하므로, 사진으로 남겨 두고 같은 모델의 다른 제품과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단색 화면은 픽셀 결함뿐 아니라 모니터 색상 테스트 용도로도 쓰입니다. 빨강·초록·파랑 화면에서 특정 영역만 색이 옅거나 얼룩덜룩하다면 패널 균일도 문제이고, 회색 화면에서 한쪽이 노랗거나 푸르게 보이면 색온도 설정이나 백라이트 편차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그라디언트 화면에서 부드럽게 이어져야 할 밝기가 계단처럼 끊겨 보이면 케이블·해상도 설정이나 색 심도 문제일 수 있으니, 케이블을 바꿔 끼우고 다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