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해상도로 표시되는 값은 브라우저가 쓰는 CSS 픽셀 기준이고, 실제 패널이 가진 점의 수는 여기에 배율(DPR)을 곱한 값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폰 15는 논리 해상도가 393×852이고 DPR이 3이므로 실제 패널은 1179×2556입니다. 갤럭시도 마찬가지로 논리 해상도는 400 안팎으로 작게 나오지만 물리 해상도는 3배 가까이 됩니다. 스마트폰에서 화면 해상도가 생각보다 작게 나온다고 해서 고장이 아닙니다.
윈도우 디스플레이 설정의 '텍스트 크기 조정'을 125%로 두면 DPR이 1.25가 되고, 1920×1080 모니터의 브라우저 뷰포트는 1536×864 근처로 줄어듭니다. 150%면 1280×720까지 내려갑니다. 그래서 화면 해상도는 1920×1080인데 뷰포트는 1536으로 나오는 것이 정상입니다. 웹 개발이나 디자인 확인 때 픽셀이 맞지 않는다면 이 배율부터 100%로 맞춰 보세요.
hardwareConcurrency는 브라우저가 알려 주는 논리 코어 수입니다. 다만 지문 채취(핑거프린팅)를 막기 위해 브라우저가 값을 일부러 가리거나 상한을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파리는 대체로 실제보다 작은 값을 주고, 파이어폭스의 강화 추적 방지 설정에서도 값이 고정됩니다. 실제 코어 수는 운영체제의 작업 관리자·시스템 정보에서 확인하세요.
deviceMemory는 0.25·0.5·1·2·4·8 여섯 단계로만 보고되고 8이 최댓값입니다. 16GB든 64GB든 모두 8로 나오기 때문에 이 페이지에서는 '8GB 이상'으로 표시합니다. 사파리와 파이어폭스는 이 값을 아예 제공하지 않아 '미지원'으로 나옵니다.
윈도우의 크롬·엣지는 WebGL을 다이렉트X로 번역해 주는 ANGLE이라는 계층을 거칩니다. 그래서 GPU 이름이 ANGLE (NVIDIA, NVIDIA GeForce RTX 4060 Direct3D11 vs_5_0 ps_5_0, D3D11)처럼 나옵니다. 이 페이지는 여기서 벤더와 모델만 뽑아 보기 좋게 정리하고, 원본 문자열은 마우스를 올리면 볼 수 있게 남겨 둡니다. 이름에 SwiftShader·llvmpipe·Software가 보이면 그래픽 카드가 아니라 CPU가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뜻이므로, 브라우저 설정에서 하드웨어 가속을 켜거나 그래픽 드라이버를 다시 설치해 보세요.
여기 표시되는 것은 인터넷 쪽에서 보이는 공인 IP입니다. 집·회사 공유기 안쪽 기기에 붙는 192.168.x.x, 10.x.x.x 같은 사설 IP는 브라우저가 알려 주지 않으므로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없고, 윈도우는 ipconfig, 맥·리눅스는 ifconfig, 스마트폰은 와이파이 상세 정보에서 봐야 합니다. 같은 와이파이를 쓰는 기기들은 공인 IP가 모두 같게 나오는 것이 정상이고, 휴대폰 데이터는 통신사 장비를 거치며 접속마다 바뀔 수 있습니다.
배터리 상태를 읽는 Battery Status API는 사용자 추적에 악용될 소지가 있어 사파리와 파이어폭스가 제거했습니다. 그래서 아이폰·아이패드와 파이어폭스에서는 '미지원(브라우저 정책)'으로 표시되며, 안드로이드 크롬·삼성 인터넷·윈도우 크롬·엣지에서만 잔량과 충전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주사율은 브라우저가 실제로 그려 낸 프레임 간격으로 계산합니다. 노트북 절전 모드, 스마트폰 저전력 모드, 백그라운드 탭 제한이 걸려 있으면 패널이 120Hz여도 60Hz로 측정됩니다. 전원을 연결하고 창을 앞으로 꺼낸 뒤 새로고침 측정을 눌러 보세요. 더 자세한 측정은 주사율 테스트에서 할 수 있습니다.
새 모니터를 연결했을 때, 중고 노트북을 살 때, 게임 사양을 맞출 때, 웹 화면이 이상하게 보일 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내 기기 정보입니다. 이 페이지는 프로그램 설치나 회원 가입 없이 브라우저가 알려 주는 값만 모아 화면·그래픽·시스템·배터리·네트워크·저장소·미디어 지원까지 한 화면에 정리해 보여 줍니다. 값은 페이지를 여는 순간 자동으로 채워지며, 비동기로 확인되는 항목은 잠시 뒤 갱신됩니다. '정보 복사'를 누르면 전체 요약이 글로 복사되어 A/S 문의나 커뮤니티 질문에 그대로 붙여 넣을 수 있습니다.
맨 위 요약에 화면 해상도가 바로 표시됩니다. 1920×1080이면 흔히 말하는 FHD, 2560×1440은 QHD, 3840×2160은 4K입니다. 아래 화면 카드에는 배율을 곱한 물리 해상도, 지금 브라우저 창이 차지하는 뷰포트, 작업 표시줄을 뺀 사용 가능 영역이 따로 나옵니다. 노트북 내장 화면과 외부 모니터를 오가면 값이 달라지므로, 확인하고 싶은 화면 쪽으로 브라우저 창을 옮긴 뒤 새로고침 측정을 누르세요. 스마트폰에서 내 폰 해상도 확인이 필요할 때도 같은 방법으로 논리 해상도와 물리 해상도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시스템 카드에는 운영체제와 버전, 브라우저 이름과 버전, 가능하면 기기 모델명까지 나옵니다. 안드로이드는 SM-S928N 같은 모델 코드가 그대로 보이므로 검색하면 정확한 제품명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최신 크롬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모델을 'K'처럼 가리기도 하고, 아이폰은 브라우저가 세부 모델을 아예 알려 주지 않아 'iPhone'까지만 표시됩니다. 윈도우는 브라우저가 10과 11을 UA 문자열로 구분하지 못해, 크롬 계열에서만 제공하는 플랫폼 버전 정보를 읽어 Windows 11 여부를 판별합니다. 아이패드의 사파리는 맥으로 위장한 UA를 보내기 때문에, 터치 지점 수를 함께 보고 iPadOS로 바로잡아 표시합니다.
그래픽 카드에는 WebGL이 알려 주는 GPU 모델명과 벤더, WebGL 2와 WebGPU 지원 여부, 최대 텍스처 크기가 나옵니다. 게임이나 영상 편집이 갑자기 느려졌다면 하드웨어 가속 추정 항목을 보세요. 여기가 '꺼짐(소프트웨어 렌더링)'이면 그래픽 카드를 못 쓰고 CPU가 대신 그리는 상태라 성능이 크게 떨어집니다. 크롬은 설정 → 시스템 → '가능한 경우 그래픽 가속 사용', 엣지도 같은 위치에서 켤 수 있습니다. 노트북에서 내장 그래픽 이름만 보인다면 전원 옵션이 절전으로 잡혀 외장 GPU가 쉬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트워크 카드의 공인 IP는 Cloudflare 서버가 돌려주는 응답 헤더를 그 자리에서 읽어 표시합니다. 기본은 뒷자리를 가려 두었고 '보기'를 눌러야 전체가 나오므로, 화면 공유나 방송 중에도 안심하고 열어 둘 수 있습니다. IPv6를 쓰는 환경에서는 앞 두 그룹만 남기고 가립니다. 같은 카드에서 온·오프라인 상태, 연결 유형(4G급 이상 등), 브라우저가 추정한 다운링크 속도와 RTT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값들은 브라우저의 대략적인 추정치라 실제 속도와 다를 수 있으니, 정확한 값은 인터넷 속도 측정으로 재 보세요.
사이트가 제대로 열리지 않을 때는 브라우저가 필요한 기능을 지원하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저장소·기능 카드에서 localStorage·서비스워커·WebAssembly·알림 권한·클립보드·공유·진동·블루투스·NFC·화면 켜짐 유지·전체화면 지원 여부를 한 번에 볼 수 있고, 브라우저가 이 사이트에 할당한 저장 공간과 이미 쓰고 있는 용량도 나옵니다. 미디어 지원 카드에서는 H.264·HEVC·VP9·AV1 영상과 AAC·Opus·FLAC 소리, WebP·AVIF 이미지를 재생·표시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영상이 검은 화면으로만 나온다면 대개 여기서 '불가'로 표시된 코덱을 쓰는 영상입니다. 브라우저 버전이 낮다면 최신 버전으로 올린 뒤 다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