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을 누르면 브라우저가 마이크 사용 권한을 물어봅니다. 허용한 뒤 말을 하거나 마이크를 손가락으로 살짝 문질러 보세요. 아래 막대와 파형이 움직이면 마이크가 정상적으로 소리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 방금 녹음한 소리입니다. 재생해서 내 목소리가 또렷하게 들리는지 확인하세요.
시작을 누르고 권한을 허용한 뒤 평소 통화하는 목소리로 "아—" 하고 소리를 내 보세요. 초록 막대가 -20dB 부근까지 오르내리면 적당한 입력 수준입니다. 막대가 계속 빨간 구간(0dB 근처)에 붙어 있으면 입력이 너무 커서 소리가 찌그러지고, 거의 움직이지 않으면 입력이 너무 작습니다.
권한이 거부됐을 때 — 크롬·엣지는 주소창 왼쪽의 자물쇠(또는 슬라이더) 아이콘 → 사이트 설정 → 마이크 → 허용으로 바꾼 뒤 새로고침하세요. 사파리(맥)는 사파리 메뉴 → 설정 → 웹사이트 → 마이크에서, 아이폰은 설정 → Safari → 마이크 및 설정 → 개인정보 보호 → 마이크에서 허용해야 합니다. 안드로이드 크롬은 설정 → 사이트 설정 → 마이크를 확인하세요.
마이크가 안 될 때 체크리스트 — ① 다른 앱(줌·디스코드·화상회의)이 마이크를 붙잡고 있지 않은지 종료해 봅니다. ② 입력 장치 목록에서 다른 마이크가 선택돼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③ 윈도우는 설정 → 개인정보 → 마이크에서 앱의 마이크 접근이 켜져 있어야 합니다. ④ 헤드셋은 커넥터를 끝까지 꽂고, 4극 단자를 3극 포트에 꽂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⑤ 무선 이어폰은 통화용 프로파일로 전환돼야 마이크가 잡히므로 재연결해 보세요. ⑥ 마이크에 물리적 음소거 스위치가 있는 헤드셋인지도 확인합니다.
화상회의나 게임 보이스채팅 직전에 마이크 확인을 해두면 "제 소리 들리세요?"로 시작하는 낭패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이 마이크 테스트 사이트는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마이크 입력을 받아 실시간 음량과 파형을 보여주고, 5초 녹음으로 실제 소리까지 확인시켜 줍니다. 실시간 그래프만으로는 잡히지 않는 문제도 마이크 녹음 테스트로 들어보면 대부분 드러납니다.
노트북 마이크 테스트에서 소리는 들어오는데 작게 들린다면, 내장 마이크가 화면 상단 베젤이나 키보드 옆에 있어 손이나 옷으로 가려졌을 수 있습니다. 노트북 위치를 바꾸며 막대 반응을 비교해 보세요. 팬 소음이 함께 녹음돼 지저분하게 들린다면 노트북을 딱딱한 책상에 직접 올려두지 말고, 가능하면 외장 마이크나 헤드셋을 쓰는 편이 낫습니다.
에어팟 마이크 테스트는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무선 이어폰은 마이크를 쓰는 순간 통화용 프로파일로 전환되며, 이때 음질이 눈에 띄게 떨어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한쪽만 착용하면 그쪽 마이크만 사용되고, 케이스에서 막 꺼낸 직후에는 연결이 완전하지 않아 입력이 잡히지 않을 수 있으니 다시 연결해 보세요. 헤드셋 마이크 테스트에서는 붐 마이크의 방향(입 쪽을 향하는지)과 케이블의 인라인 음소거 버튼을 먼저 확인합니다.
마이크 안됨 증상의 가장 흔한 원인은 브라우저의 마이크 권한 설정입니다. 한 번 거부하면 다음부터는 물어보지 않고 조용히 차단되므로, 주소창의 자물쇠 아이콘에서 직접 허용으로 바꿔야 합니다. 그다음으로 흔한 원인은 다른 앱이 마이크를 점유한 경우입니다. 화상회의 앱을 완전히 종료한 뒤 다시 시도해 보세요. 운영체제 차원의 마이크 접근 권한, 잘못 선택된 기본 입력 장치, 드라이버 문제도 자주 나옵니다.
디스코드 마이크 테스트나 게임 보이스 채팅 전에는 이 페이지에서 먼저 입력 수준을 맞춰 두세요. 여기서 막대가 -20dB 부근까지 잘 올라가는데 디스코드에서만 소리가 안 나간다면, 그 앱의 입력 장치 설정이나 입력 감도(자동 감지 임계값)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이 페이지에서도 반응이 없다면 브라우저나 앱이 아니라 기기·권한·연결 쪽을 살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