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닫힘 버튼을 세 번 연타하고, 전자레인지 1초 남았을 때 문을 열고, 컵라면 뚜껑을 2분 30초에 벗기는 사람 — 혹시 당신인가요?
외국인이 한국에 오면 제일 먼저 배우는 말 '빨리빨리'. 배달 30분, 택배 익일, 인터넷 1초 — 세계에서 가장 빠른 나라에서 자란 우리의 몸에는 '빨리빨리 유전자'가 흐릅니다. 문제는 그 유전자가 얼마나 강하게 발현됐느냐죠.
일상의 10가지 순간으로 당신의 성급함 레벨을 측정합니다. 느긋한 '슬로우 라이프 장인'부터, 로딩 화면 3초를 못 참는 '빨리빨리 만렙 한국인'까지. 결과를 보고 심호흡 한 번 하고 가세요 — 아, 그것도 빨리 하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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