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할 때 켜 두는 타이머와 백색소음을 한 페이지에 모은 공부용 타이머입니다. 집중 시간과 쉬는 시간을 정해 두고 번갈아 반복하는 뽀모도로 방식…
25:00
집중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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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소음 믹서꺼짐
전체 음량
공부 기록
0분오늘 집중
0회오늘 세션
0시간최근 7일
오늘 목표분
0%
공부 타이머 — 뽀모도로 타이머와 백색소음, 공부 시간 기록을 한 페이지에 모았습니다. 25분·50분·90분 프리셋과 직접 설정을 지원하고, 남은 시간은 시계 시각으로 계산해 다른 탭에 가 있어도 밀리지 않습니다. 백색소음은 파일을 내려받지 않고 브라우저가 직접 만들어 내며 빗소리·파도·모닥불 등 아홉 가지를 동시에 섞어 쓸 수 있습니다. 오늘 집중한 시간과 최근 7일 기록은 브라우저에만 저장되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뽀모도로 기법이란?
1980년대 후반 프란체스코 치릴로가 만든 시간 관리법으로, 25분 집중 + 5분 휴식을 한 묶음(뽀모도로)으로 삼아 네 번 반복한 뒤 15~30분쯤 길게 쉽니다. 핵심은 시간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끝나는 시각을 미리 정해 두는 것입니다. 언제 끝날지 알면 딴짓하고 싶은 마음을 25분만 미루면 되고, 휴식이 보장되니 무리해서 지치는 것도 줄어듭니다. 25분이 짧게 느껴진다면 50분 집중에 10분 휴식, 몰입해서 오래 파고드는 작업이라면 90분 집중에 20분 휴식으로 바꿔 보세요. 사람마다 집중이 유지되는 길이가 달라 내가 흐트러지기 직전 길이를 찾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어떤 소리가 집중에 도움이 될까?
백색소음은 모든 주파수를 같은 세기로 섞은 소리로 '치익' 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핑크소음은 높은 음이 덜해 더 부드럽고, 브라운소음은 저음이 강해 폭포나 먼 천둥 같은 느낌이라 오래 들어도 피로가 덜합니다. 이런 소리는 갑자기 들리는 말소리나 발소리를 덮어 주어(마스킹) 주의가 끊기는 것을 줄여 줍니다. 반대로 가사가 있는 음악은 언어를 처리하는 뇌 영역을 함께 쓰기 때문에 글을 읽거나 쓰는 공부에는 방해가 되기 쉽습니다. 카페 소음처럼 사람 목소리가 웅성거리는 소리는 창의적인 작업에는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있지만 암기에는 불리할 수 있습니다. 음량은 대화가 가능한 정도로 낮게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다른 탭에 가 있어도 타이머가 정확한가요?
정확합니다. 브라우저는 화면에 보이지 않는 탭의 타이머를 1초 이상으로 느슨하게 돌리기 때문에 단순히 1초씩 빼는 방식은 시간이 밀립니다. 이 타이머는 끝나는 시각을 미리 정해 두고 현재 시각과의 차이를 계산하는 방식이라 탭을 옮겨 다녀도 오차가 생기지 않습니다. 브라우저 탭 제목에도 남은 시간이 표시됩니다.
소리가 안 나요.
브라우저는 사용자가 화면을 한 번 누르기 전에는 소리를 재생하지 않습니다. 소음 스위치나 시작 버튼을 한 번 누르면 그때부터 소리가 납니다. 휴대폰이라면 무음 모드인지, 볼륨이 0인지도 확인해 보세요. 아이폰은 측면 무음 스위치가 켜져 있으면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기록은 어디에 저장되나요?
브라우저 안(로컬 저장소)에만 저장됩니다. 서버로 전송되지 않기 때문에 다른 기기나 시크릿 모드에서는 기록이 보이지 않고, 브라우저 데이터를 지우면 함께 사라집니다. 집중 시간은 뽀모도로의 집중 구간이 끝났을 때와 스톱워치를 멈췄을 때 더해집니다.
25분, 50분, 90분 중 뭐가 좋나요?
정답은 없습니다. 암기나 문제 풀이처럼 짧게 끊어도 되는 공부는 25분이 시작하기 쉽고, 글쓰기·코딩·수학 서술형처럼 흐름을 타야 하는 작업은 50분이나 90분이 낫습니다. 90분은 사람의 각성 리듬 주기와 비슷해 몰입 작업에 자주 권장됩니다. 처음에는 25분으로 시작해 집중이 끊기지 않고 끝까지 갔다면 다음 날 조금씩 늘려 보세요.
휴식 시간에는 뭘 하나요?
휴식의 목적은 눈과 주의를 쉬게 하는 것이라 짧은 영상이나 SNS는 오히려 집중을 흩뜨립니다. 일어나서 걷기, 창밖 멀리 보기, 물 마시기, 가벼운 스트레칭이 좋습니다. 특히 20분마다 6미터 밖을 20초 보는 것만으로도 눈의 피로가 크게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