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지 나이 | 소형 (~9kg) | 중형 (10~22kg) | 대형 (23~40kg) | 초대형 (41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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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나이 | 사람 나이 | 생애 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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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알려진 곱하기 7은 사람 평균 수명 70년을 개 평균 수명 10년으로 나눈 아주 거친 어림값이라 실제와 잘 맞지 않습니다. 강아지는 첫 1~2년에 사람의 20년치를 자라고 그 뒤로는 훨씬 천천히 나이 듭니다. 한 살짜리 강아지는 7살이 아니라 이미 사람으로 치면 15살 청소년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1년 15세, 2년 24세, 이후 크기별로 4~7세씩 더하는 방식을 씁니다.
대형견은 짧은 기간에 훨씬 큰 몸을 만들어야 해서 세포 분열이 빠르고, 그만큼 노화와 관련된 질환도 일찍 찾아옵니다. 그래서 초대형견은 여섯 살만 되어도 노령기로 보지만 소형견은 열 살이 넘어야 노령기로 봅니다. 평균 수명도 소형견 14~16년, 초대형견 8~10년으로 차이가 큽니다.
2020년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연구진이 개와 사람의 DNA 메틸화 패턴을 비교해 만든 공식으로, 사람 나이 = 16 × ln(개 나이) + 31 입니다. 실제 유전자 상태를 비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래브라도 리트리버 자료를 바탕으로 해 크기 차이는 반영되지 않았고, 한 살 미만에는 쓸 수 없습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참고 값으로 함께 보여 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검진 주기를 반년에 한 번으로 줄이는 것입니다. 노령기에는 혈액·소변 검사로 신장과 간, 갑상샘 상태를 보고 치아와 관절, 체중 변화를 함께 확인합니다. 고양이는 아파도 티를 잘 내지 않아 물 마시는 양, 소변량, 체중이 조용히 변하는 것을 놓치기 쉬우니 눈에 띄면 바로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네. 이 계산기는 평균값을 바탕으로 한 어림 환산이라 품종, 중성화 여부, 체중, 생활 환경, 유전 질환에 따라 실제 노화 속도는 크게 다릅니다. 같은 열 살이라도 아주 건강한 아이가 있고 관리가 필요한 아이가 있습니다. 결과는 재미와 참고로만 보시고 건강 판단은 반드시 수의사와 상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