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은 문 앞에서 다 못 했고, 지금은 카톡입니다. 화가 나서 센 말이 나와도 상대는 어느 정도 받아 줍니다. 몇 시가 제일 힘든지, 어떤 소리가 새는지를 구체적으로 말하면 더 빨리 풀립니다. 화해 호감이 오르면 어색한 항의가 커피 한 잔 사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