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진짜 몸 만든다고 회원권을 끊은 그날부터 갈림길이 시작된다. 기구를 붙잡고 폰만 보는 사람, 쉬는 시간마다 연애 얘기하는 트레이너, 탈의실에서 마주친 팀장님, 하체 운동 다음 날의 계단까지. 헬스장 다녀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7가지 순간, 그나마 덜 괴로운 쪽은 어디일까?